지난 2월 9일, 사단법인 시민 제6기 이사회의 12차 이사회 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이사회는 제6기 이사회의 마지막 회의이기도 하였습니다. 지난 2년 간 조직의 새로운 비전미션을 치열한 고민 속에 다시 만들고, 창립 이래 첫 후원행사도 함께 열고, 그야말로 이사님들께서 물심양면으로 함께 해주셨던 값진 2년이었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다시 한번 (사)시민의 본연한 역할과 조직의 목적이 무엇인지 확인하는 시간이기도 하였습니다.
임정근 이사장(경희사이버대 NGO사회혁신학과 명예교수)의 진행으로 이번 회의는 제13차 정기총회 준비사항을 점검하는 시간으로 가졌습니다. 총회 안건으로 제7기 임원 선임안, 2025년 사업평가 및 결산 보고, 2026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심의가 있기에 관련 내용을 중심으로 점검하였습니다.

먼저 제7기 임원 선임안에 대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총회준비위원장이자 임원추천위원장을 맡으신 황성익 이사(법무법인 케이씨엘 변호사)가 임원 선임안에 대한 과정과 총회에 임원후보자로 상정할 후보자분들에 대해 보고하였습니다. 임기만료에 따른 신임임원 선출과 자진 사임 등에 따라 신규 임원을 새롭게 맞이할 예정입니다.
그 다음은 2025년 사업보고(평가)와 결산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어느 해 보다 연구용역의 건수가 많아진 것은 그만큼의 조직 신뢰성과 전문성이 높아진 방증이기도 하지만, 실제 연구용역들이 사무처의 재정 안정에 어느 정도 기여하는지를 잘 고려하는 것이 필요함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도 하였습니다. 또 한편, 조직의 목적에 맞는 연구와 수익사업을 위한 연구에 대한 기준 수립이 필요함을 강조하였습니다.
2026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에 대한 논의는, 조직의 정체성에 대한 논의로 이어졌습니다. 여전히 창립 당시와 같이 '지원조직'으로서의 정체성을 고수할 것인지, 연결과 매개조직으로서 혹은 정책플랫폼으로서 그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작년에는 정책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여 조직의 대외적 위상과 정책적 영향력을 강화하기 위한 시도가 있었던 해였습니다. 올해는 이어서 연구소를 설치를 본격적으로 실행해봄으로써 연구 전문기능을 강화해야 함에 대한 의견이 있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재정확보와 대한 고민과 궤를 같이 해야함에 대한 의견도 있었습니다.
추가적으로 기업과의 연계협력 활동을 강화해야 함에 대한 의견도 이어졌습니다. 기업을 '기업시민'으로 확장해서 바라보고, 다양한 기업들이 (사)시민이라는 공간 안에서 같이 협력할 수 있도록 장을 마련해야 함에 대한 의견이었습니다. 구체적인 실행방안은 좀 더 아이디어가 필요한 상황이기도 합니다.

2년 전에 조직의 비전미션을 새롭게 만들면서 5년(2024년~2028년)에 대한 전략과제를 수립하였습니다. 이제 2년이 지났으니 남은 3년 동안 우리의 전략이 여전히 유효한지 점검할 시기가 도래하기도 하였습니다. 새로운 7기 이사진들과 함께 남은 3년의 방향을 다시 그려보는 워크숍을 진행하는 것을 결의하며 제6기 마지막 이사회 회의를 마무리했습니다.
지난 2년 동안 함께 해주신 제6기 이사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사단법인 시민과의 인연은 계속 연결될 수 있길 바랍니다.
함께 해주신 이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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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근 이사장(경희사이버대 NGO사회혁신학과 명예교수)의 진행으로 이번 회의는 제13차 정기총회 준비사항을 점검하는 시간으로 가졌습니다. 총회 안건으로 제7기 임원 선임안, 2025년 사업평가 및 결산 보고, 2026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심의가 있기에 관련 내용을 중심으로 점검하였습니다.
먼저 제7기 임원 선임안에 대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총회준비위원장이자 임원추천위원장을 맡으신 황성익 이사(법무법인 케이씨엘 변호사)가 임원 선임안에 대한 과정과 총회에 임원후보자로 상정할 후보자분들에 대해 보고하였습니다. 임기만료에 따른 신임임원 선출과 자진 사임 등에 따라 신규 임원을 새롭게 맞이할 예정입니다.
그 다음은 2025년 사업보고(평가)와 결산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어느 해 보다 연구용역의 건수가 많아진 것은 그만큼의 조직 신뢰성과 전문성이 높아진 방증이기도 하지만, 실제 연구용역들이 사무처의 재정 안정에 어느 정도 기여하는지를 잘 고려하는 것이 필요함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도 하였습니다. 또 한편, 조직의 목적에 맞는 연구와 수익사업을 위한 연구에 대한 기준 수립이 필요함을 강조하였습니다.
2026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에 대한 논의는, 조직의 정체성에 대한 논의로 이어졌습니다. 여전히 창립 당시와 같이 '지원조직'으로서의 정체성을 고수할 것인지, 연결과 매개조직으로서 혹은 정책플랫폼으로서 그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작년에는 정책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여 조직의 대외적 위상과 정책적 영향력을 강화하기 위한 시도가 있었던 해였습니다. 올해는 이어서 연구소를 설치를 본격적으로 실행해봄으로써 연구 전문기능을 강화해야 함에 대한 의견이 있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재정확보와 대한 고민과 궤를 같이 해야함에 대한 의견도 있었습니다.
추가적으로 기업과의 연계협력 활동을 강화해야 함에 대한 의견도 이어졌습니다. 기업을 '기업시민'으로 확장해서 바라보고, 다양한 기업들이 (사)시민이라는 공간 안에서 같이 협력할 수 있도록 장을 마련해야 함에 대한 의견이었습니다. 구체적인 실행방안은 좀 더 아이디어가 필요한 상황이기도 합니다.
2년 전에 조직의 비전미션을 새롭게 만들면서 5년(2024년~2028년)에 대한 전략과제를 수립하였습니다. 이제 2년이 지났으니 남은 3년 동안 우리의 전략이 여전히 유효한지 점검할 시기가 도래하기도 하였습니다. 새로운 7기 이사진들과 함께 남은 3년의 방향을 다시 그려보는 워크숍을 진행하는 것을 결의하며 제6기 마지막 이사회 회의를 마무리했습니다.
지난 2년 동안 함께 해주신 제6기 이사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사단법인 시민과의 인연은 계속 연결될 수 있길 바랍니다.
함께 해주신 이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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