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5일, 제11차 이사회 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작년 2월에 제6기 이사회가 구성되면서 2년 남짓한 시간 동안 무려 11번의 이사회를 할 정도로 조직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 부지런히 움직였던 지난 2년이었습니다. 이번 이사회는 한 해를 마무리함과 동시에 2026년을 준비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임정근 이사장(경희사이버대 NGO사회혁신학과 명예교수)을 대신하여 박창신 상임이사(법무법인 강남 변호사)가 의장을 맡아서 진행한 이번 이사회는 지난 후원행사에 대한 평가와 함께 2026년 정기총회 개최안, 임원선출위원회 구성 방안 등에 대한 논의를 주로 하였습니다.

김유리 사무처장이 지난 9월 이사회 이후의 활동사항에 대한 보고를 하였고, 현재 사단법인 시민이 협력연구기관으로 참여 중인 '시민참여기본법안 연구'와 국가시민참여위원회 설치 관련 진행사항 등을 공유하였습니다. 또한, 국무총리실 용역과제로 전국 6개 지역에서 진행한 '시민사회단체 재정·운영역량강화 교육' 사업에 대한 추진사항과 참여자 만족도 결과를 나누었습니다. 지난 10월 말, 이틀 간 진행된 '2025 시민사회 현장지식 컨퍼런스'에 대한 추진사항 보고와 2년 만에 재개된 이번 컨퍼런스가 갖는 함의와 향후 방향에 대한 내용도 간략하게 보고하였습니다.
김승순 실장이 재정보고와 함께 운영비 수입지출 예상액에 대한 재정 시뮬레이션안을 보고하고, 회원현황 및 회비납부현황에 대해 보고하였습니다. 전년보다 회원수가 상승하였으나, 회비 납부율을 좀 더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함에 대한 의견이 제시되기도 하였습니다. 정기 회비와 후원금액도 전년보다 대폭 상승하였지만, 안정적인 운영비 확보는 여전히 조직의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이어서 지난 11월 19일에 진행한 후원행사에 대한 평가 및 모금결과에 대한 세부적인 분석 내용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작년에 첫 후원행사를 한 이후 두번째로 진행한 이번 후원행사를 통해 신규후원자를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후원가능한 잠재후원자를 발굴한 점은 유의미하지만, 정기 후원(회원)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계 구축이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이번 후원행사는 이사진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역할 덕분에 모금 목표액을 일정 정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임원을 통한 후원이 전체 후원자 수의 35%이지만, 후원금액은 전체 모금액의 75%를 차지할 정도로 이사진들의 모금 기여도가 높았습니다. 하지만, 임원진들의 모금에 대한 부담과 피로감이 다소 있기에 이에 대한 해소 방안 역시 조직의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끝으로, 2026년 제13차 정기총회 개최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임원 임기연도가 도래하여 임원선출위원회 구성에 대한 제안이 있었으며, 조직의 규모와 특성상, 임원선출위원회가 총회 준비위원회를 겸하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야함에 대한 제안이 있었습니다. 출석이사의 만장일치로 황성익 이사(법무법인 케이씨엘 변호사)를 임원추천위원장으로 추대하였습니다. 그 외 추천위원은 임원추천위원장을 중심으로 구성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차기 이사회는 2월 초순에 개최하기로 하고, 한 해를 마무리 짓는 마지막 이사회를 마쳤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이사회 회의 구조 이외에 여러 사업 단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이사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시민사회단체 내의 '굿 거버넌스'에 대한 중요성이 많이 회자되는 때인데, 조직을 함께 고민하고, 직접 몸으로 그 활동들을 함께 일궈 나가시는 이사님들 덕분에 사단법인 시민이 '공익활동 활성화를 위한 정책플랫폼'으로 더욱 자리매김할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사단법인 시민이 본연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함께 걷는 길잡이로서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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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근 이사장(경희사이버대 NGO사회혁신학과 명예교수)을 대신하여 박창신 상임이사(법무법인 강남 변호사)가 의장을 맡아서 진행한 이번 이사회는 지난 후원행사에 대한 평가와 함께 2026년 정기총회 개최안, 임원선출위원회 구성 방안 등에 대한 논의를 주로 하였습니다.
김유리 사무처장이 지난 9월 이사회 이후의 활동사항에 대한 보고를 하였고, 현재 사단법인 시민이 협력연구기관으로 참여 중인 '시민참여기본법안 연구'와 국가시민참여위원회 설치 관련 진행사항 등을 공유하였습니다. 또한, 국무총리실 용역과제로 전국 6개 지역에서 진행한 '시민사회단체 재정·운영역량강화 교육' 사업에 대한 추진사항과 참여자 만족도 결과를 나누었습니다. 지난 10월 말, 이틀 간 진행된 '2025 시민사회 현장지식 컨퍼런스'에 대한 추진사항 보고와 2년 만에 재개된 이번 컨퍼런스가 갖는 함의와 향후 방향에 대한 내용도 간략하게 보고하였습니다.
김승순 실장이 재정보고와 함께 운영비 수입지출 예상액에 대한 재정 시뮬레이션안을 보고하고, 회원현황 및 회비납부현황에 대해 보고하였습니다. 전년보다 회원수가 상승하였으나, 회비 납부율을 좀 더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함에 대한 의견이 제시되기도 하였습니다. 정기 회비와 후원금액도 전년보다 대폭 상승하였지만, 안정적인 운영비 확보는 여전히 조직의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이어서 지난 11월 19일에 진행한 후원행사에 대한 평가 및 모금결과에 대한 세부적인 분석 내용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작년에 첫 후원행사를 한 이후 두번째로 진행한 이번 후원행사를 통해 신규후원자를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후원가능한 잠재후원자를 발굴한 점은 유의미하지만, 정기 후원(회원)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계 구축이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이번 후원행사는 이사진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역할 덕분에 모금 목표액을 일정 정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임원을 통한 후원이 전체 후원자 수의 35%이지만, 후원금액은 전체 모금액의 75%를 차지할 정도로 이사진들의 모금 기여도가 높았습니다. 하지만, 임원진들의 모금에 대한 부담과 피로감이 다소 있기에 이에 대한 해소 방안 역시 조직의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끝으로, 2026년 제13차 정기총회 개최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임원 임기연도가 도래하여 임원선출위원회 구성에 대한 제안이 있었으며, 조직의 규모와 특성상, 임원선출위원회가 총회 준비위원회를 겸하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야함에 대한 제안이 있었습니다. 출석이사의 만장일치로 황성익 이사(법무법인 케이씨엘 변호사)를 임원추천위원장으로 추대하였습니다. 그 외 추천위원은 임원추천위원장을 중심으로 구성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차기 이사회는 2월 초순에 개최하기로 하고, 한 해를 마무리 짓는 마지막 이사회를 마쳤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이사회 회의 구조 이외에 여러 사업 단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이사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시민사회단체 내의 '굿 거버넌스'에 대한 중요성이 많이 회자되는 때인데, 조직을 함께 고민하고, 직접 몸으로 그 활동들을 함께 일궈 나가시는 이사님들 덕분에 사단법인 시민이 '공익활동 활성화를 위한 정책플랫폼'으로 더욱 자리매김할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사단법인 시민이 본연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함께 걷는 길잡이로서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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