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은 어떻게 '현장'이 되는가
2026 시민사회 현장지식 컨퍼런스

현장은 어떻게
'현장'이 되는가?

2026년 10월 30일(금) 10:00–17:00 코지컨벤션센터 · 신촌역 3번출구 도보 3분 참가비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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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현장은 처음부터 '현장'일까요?

어떤 사건에 휩쓸리듯 연루되고, 누군가의 요청에 응답하고, 낯선 문제 앞에 머물고, 다른 사람의 기록을 만나면서 어떤 장소와 문제는 비로소 우리의 '현장'이 됩니다.

우리의 '현장'이 되었다는 것은 그 장소와 문제가 더 이상 우리 바깥에 머물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무엇을 보고 어떻게 감응하는지, 누구와 관계 맺고 무엇에 응답하는지를 변화시킵니다. 그리고 그렇게 변화한 우리는 다시 그 장소와 문제에 관계하고 응답하며, 현장을 조금씩 변화시켜 갑니다.

2026년 시민사회 현장지식 컨퍼런스는 현장은 처음부터 정해진 장소가 아니라 사건과 관계, 실천과 기록을 거치며 각기 다른 방식으로 만들어진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합니다.

시민사회 현장에서 만들어지는 질문·경험·연구·기록이 한 사람이나 한 조직 안에 머물지 않고 서로 만나고 쌓여 다시 현장으로 돌아갈 때, 현장에는 새로운 흐름이 시작됩니다. 저마다의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질문이 나누어지고 연결되기 시작할 때, 서로 다른 현장들은 더 넓은 움직임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서로 다른 현장이 만날 때 어떤 새로운 질문과 관계, 실천이 만들어지는지 살펴봅니다.

QUESTION

올해의 질문

  • 어떤 힘과 경로로 그 현장에 들어가고 응답하게 되었는가?
  • 하나의 현장은 어떻게 다른 현장과 만나 더 넓은 움직임이 되는가?
  • 거대한 변화 속에서 어떻게 현장을 발견하고, 머물고, 개입할 것인가?
  • 현장은 어떻게 기록되는가? - 언어가 된 현장, 권리가 된 기록
  • 현장지식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공유되고, 다시 현장을 바꾸는가?
OVERVIEW

행사 개요

일시2026년 10월 30일(금) 10:00–17:00 (등록 09:30부터)
장소코지컨벤션센터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8-1 버티고타워 14층, 신촌역 3번 출구 도보 3분)
대상시민사회단체·지원조직 활동가, 연구활동가, 현장연구자, 독립연구자 등 120명 내외
참가비1만원 (식사 및 기념품 제공, 참가비 결제가 완료되면 신청 확정)
※ 10/16 이후 취소 시 환불 불가
※ 부산 지역 비영리단체 활동가는 참가비·교통비 지원 가능 (04 참가안내 참고)
주관사단법인 시민
WHO

이런 분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 어떤 문제와 사건이 자신의 질문과 '현장'이 되어가는 과정을 경험하고 있는 사람
  • 현장의 경험과 질문을 기록·연구하고 다시 실천으로 연결하고 싶은 사람
  • 낯선 현장에 들어가 관계 맺고 응답하며 새롭게 발견한 질문을 나누고 싶은 사람
  • 서로 다른 현장과 지식을 연결해 더 넓은 움직임을 만들고 싶은 사람
PROGRAM

프로그램

  • 09:30–10:00 | 등록
  • 10:00–10:20 | 오프닝 | 시민사회 현장지식으로의 초대
  • 10:20–12:00 | 여는세션
  • 12:00–13:30 | 점심시간
  • 13:30–15:30 | 주제세션 (주제1~3, 동시진행)
  • 15:30–16:00 | 쉬는 시간
  • 16:00–17:00 | 닫는세션
MORE

함께 둘러볼 것들

  • [올해의 현장연구] 2026 현장지식×좋은연구 공모전 선정작 전시
  • [현장연구자의 서재] 현장지식과 연결된 도서·발간물 전시 (무료 배부 및 할인 판매)
  • [서로를 잇는 지도] 지역과 주제로 그리는 지도 (참여자 활동지역 및 관심활동 연결)

※ 프로그램은 준비 과정에서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당신에게도 어느 순간 '현장'이 되어버린 곳이 있나요?
그 곳에서 시작된 질문을 가지고 만나요.

PROGRAM

프로그램

오프닝
10:00–10:20
시민사회 현장지식으로의 초대
올해 컨퍼런스의 프로그램과 질문을 소개하고, 서로 다른 현장과 질문을 가지고 모인 사람들이 연결되는 [2026 시민사회 현장지식 컨퍼런스 - 현장은 어떻게 '현장'이 되는가?]의 문을 엽니다.
여는세션
10:20–12:00
어떤 힘과 경로로 그 현장에 들어가고 응답하게 되었는가?
#휩쓸림 #협력 #남태령 #광장으로
'현장은 어떻게 현장이 되는가?'라는 올해의 질문은 '휩쓸림'이라는 키워드와 맞닿아 있습니다. 휩쓸림과 연루는 단지 우연한 사건이 아닙니다. 기존의 관성을 멈추고 새로운 동료들과 함께 주체적인 실천의 궤적을 만들어가는 변화의 출발선입니다. 여는 세션은 우리가 어떤 힘과 감응에 이끌려 낯선 문제에 응답하고 현장에 진입하게 되는지, 그 휩쓸림이 어떻게 구체적인 질문과 실천으로 이어지는지 살펴봅니다. 나아가 동료 시민들과 갈등하고 협력하며 활동하는 시간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서로를 발견하고 성장하며 더 넓은 연대를 향해 나아갈지 이야기합니다.
주제세션1
13:30–15:30 (선택 참여)
하나의 현장은 어떻게 다른 현장과 만나 더 넓은 움직임이 되는가?
#연대 #확장 #난개발 #지역
난개발이라는 지역의 문제는 법률 대응, 환경운동, 정보공개 운동을 만나 어떻게 더 넓은 움직임으로 확장될까요? 공익법률센터 농본의 법률·정책 대응, 안동환경운동연합의 지역 현장,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의 정보공개 운동이 만나 전국 80개 단체와 '난개발·환경오염 방지 및 주민 알권리 조례 운동본부'를 결성하기까지, 하나의 현장이 다른 현장과 연결되며 확장해 온 궤적과 역동을 살펴봅니다.
주제세션2
13:30–15:30 (선택 참여)
거대한 변화 속에서 어떻게 현장을 발견하고, 머물고, 개입할 것인가?
#발견 #개입 #인공지능 #빅테크
인공지능과 빅테크는 단지 새로운 기술이 아니라 기존 운동의 질문과 개입 방식을 다시 묻게 하는 변화한 현장입니다. AI 확산 속에서 기존 평화운동이 전환을 요구 받는 상황, 정보인권의 개념과 운동 범위를 넓혀온 과정, 젠더 관점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기술 의제에 대응하는 고민을 통해 낯선 변화 속에서 시민사회가 어떻게 현장에 들어가고 머물며 개입할지 이야기합니다.
주제세션3
13:30–15:30 (선택 참여)
현장은 어떻게 기록되는가? - 언어가 된 현장, 권리가 된 기록
#경험 #기록 #탈시설 #입양
당사자의 경험은 어떻게 기록이 되고, 기록은 어떻게 권리의 언어가 될까요? 시설생활 당사자의 경험, 미혼모·입양 문제, 법률·정책 활동, 아동복지 연구, 해외입양인 지원 등 서로 다른 경로에서 현장을 만나온 사람들이 칼럼·연구·법률·정책·당사자 기록이라는 서로 다른 언어를 통해 경험을 사회적 기록으로 만드는 과정을 나눕니다.
닫는세션
16:00–17:00
현장지식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공유되고, 다시 현장을 바꾸는가?
#공유 #순환 #현장지식 #좋은연구
현장의 활동과 경험은 언제 '지식'이 될까요? 그렇게 만들어진 지식은 어떻게 기록되고 공유되어 다른 사람과 현장을 만나고, 다시 새로운 질문과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요? 개인의 경험에 머물다 사라지기 쉬운 현장의 지식을 발견하고 기록하여 시민사회의 살아 있는 지식으로 남기고 연결하는 방법을 함께 모색합니다. 하루 동안 이어진 질문과 대화를 돌아보며, 서로 만나고 연결된 지식이 다시 각자의 현장으로 돌아가 새로운 질문과 실천을 낳고, 변화의 시작이 될 가능성을 이야기합니다.
SPEAKERS

세션과 사람들

세션을 선택하고, 연사 소개와 발표 내용을 확인하세요.

오프닝 · 10:00–10:20
시민사회 현장지식으로의 초대
올해 컨퍼런스의 프로그램과 질문을 소개하고, 서로 다른 현장과 질문을 가지고 모인 사람들이 연결되는 문을 엽니다.
정진영
사회
정진영
2026 시민사회 현장지식 컨퍼런스 기획위원, 소셜임팩트뉴스 대표
임팩트 저널리스트입니다. 경력의 첫 10년은 일간지 기자로 일했고, 이후 발달장애인이 일하는 사회적기업 베어베터에서 5년간 신사업개발을 총괄하는 등 미디어 분야와 사회적가치 현장을 두루 경험했습니다.
김의영
인사말
김의영
사단법인 시민 이사장,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
서울대학교 사회혁신 교육연구 센터를 세워 시민 정치 교육 연구 실천 프로젝트를 2015년부터 꾸준히 진행해 왔습니다. 현재 국가 AI 전략 위원회 AI 민주주의 분과 위원장을 맡아 AI 민주주의에 대한 정책 실천을 위한 노력도 하고 있습니다.
강내영
인사말
강내영
2026 시민사회 현장지식 컨퍼런스 기획위원장, 연구공방 사람 수석연구위원
사단법인 시민 이사이자 연구공방 사람 수석연구위원입니다. 1990년대 관악 지역에서 지역 활동가로 출발해, 지금은 다양한 지역과 시민사회를 잇는 '지퍼(지역 퍼실리테이터)'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에서 시민과 대안사회를 주제로 청년들과 만나고, 한일 시민사회를 오가며 현장의 언어를 옮기는 일도 하고 있습니다.
여는세션 · 10:20–12:00 · #휩쓸림 #협력 #남태령 #광장으로
어떤 힘과 경로로 그 현장에 들어가고 응답하게 되었는가?
낯선 문제에 응답하고 현장에 진입한 휩쓸림이 질문과 실천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살펴봅니다.
김현미
발표
김현미
연세대학교 문화인류학과 교수
왁자지껄한 현장에서 '정치적인 것'을 만드는 법
현장은 문제를 품은 장소도,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정의'를 실천하러 가는 장소도 아닙니다. '현장'에 모였다고 해서 사람들이 자동적으로 평등해지거나 같은 지향으로 연대하는 것도 아닙니다. 현장은 서로 다른 위치의 사람들이 만나 말하고, 듣고, 부딪히고, 감정을 해석하면서 무엇이 문제인지 다시 이름 붙이는 곳입니다. 좋은 현장이 생산하는 가장 중요한 정치적 자원은 정답이 아니라, 생동하는 다양한 대안과 해결책을 함께 상상하는 힘에 있습니다.
페미니스트 문화인류학자로, 젠더와 노동, 초국적 이주와 난민, 다문화주의, 생태주의와 돌봄을 연구해왔습니다. 현장을 고정된 장소가 아니라 연구와 활동, 이동과 경계, 돌봄과 감정이 만나 관계적으로 구성되는 지식 생산의 장으로 이해하며, 서로 분리된 삶과 지식을 '잇고 연결하는' 연구를 지향합니다. 주요 저서로 『글로벌 시대의 문화번역』, 『우리는 모두 집을 떠난다』, 『페미니스트 라이프스타일』, 『흠결 없는 파편들의 사회』가 있습니다.
김후주
발표
김후주(향연)
남태령 아스팔트 동지회, 여성 청년농부
단절된 현장의 연결자로, 남태령에서 발견한 것들
남태령, 그리고 남태령 이후 나의 휩쓸림과 활동 경험을 통해 확인하고 있는 것들을 이야기하려 합니다. 복잡한 시민사회 운동의 지형에서 네트워킹의 허브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 만들어낼 수 있는 연대의 확장과 지속성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충남 아산에서 3대째 유기농 배 농사를 짓는 농민이자 활동가 김후주입니다. 청년·여성·농업·농촌을 중심으로 정책과 현장 활동을 이어왔으며, 남태령 이후에는 시민연대의 경험을 기록하고 연결하는 활동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최별
발표
최별
연세대학교 문화인류학과 석사
남태령, 현장을 현장으로 만드는 방법들
남태령은 어떻게 지금의 남태령이 되었으며, 우리는 각자 남태령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을까요? 페미니스트 연구활동가는 어떤 방식으로 이 복잡한 과정에 함께 휩쓸려 경험하고 축적하며 전달할 수 있는 자리를 확보할 수 있을까요? 또한 그러한 위치성에 따르는 윤리와 책임, 언어를 어떻게 훈련할 수 있을까요?
⟨반성매매인권행동 이룸⟩ 현장 활동을 바탕으로 여성의 몸과 약물에 관련한 문화인류학 석사 논문을 썼습니다. 2025년 ⟨남태령 심포지엄/아카이빙팀⟩, 2026년 상반기 ⟨남태령 아스팔트 동지회⟩를 함께 만들고 운영하며 사건 이후 기록과 지식 생산, 사회 운동 조직화를 탐구했습니다.
관련자료
박누리
진행
박누리
농촌기록활동가, 콘텐츠스튜디오 누리:사 대표
'왜 모두 지역을 떠날까'라는 질문을 품고 2010년 충북 옥천에 정착했습니다. 옥천신문 취재기자와 편집부장, 옥천기록공동체 대표, 지역잡지 〈월간 옥이네〉 편집장으로 일하며 지역의 이야기를 기록해왔고, 지금은 '농촌기록활동가'로 이전과 다르게 일하는 실험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11:20–12:00 [청중과 함께하는 토크]

주제세션 1 · 13:30–15:30 · #연대 #확장 #난개발 #지역
하나의 현장은 어떻게 다른 현장과 만나 더 넓은 움직임이 되는가?
농촌 난개발 현장이 법률·환경·정보공개 운동과 만나 확장한 궤적을 살펴봅니다.
안연정
진행
안연정
비영리주식회사 파도치다 대표
비영리주식회사 파도치다와 비영리활동가학교 엣지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다음 세대 주도의 창의적 활동 토대 마련, 디지털 기술 기반의 문제해결, 학습과 성장을 위한 혁신적 교육 생태계 조성을 키워드로 활동 중입니다. 바두기 페퍼의 반려인이자 식집사입니다.
김형수
발표
김형수
공익법률센터 농본 정책팀장
농촌 마을의 위기는 어떻게 전국의 현장이 되었나 - 농촌 난개발 현장에서 마주한 발견과 연대의 과정
귀촌한 변호사에게 주민들이 찾아오면서, 농본의 활동이 시작됩니다. 마을 한복판에 수만평의 폐기물 매립장이 들어온다는데,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지 법률적 자문이 필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알고보니 전국 농촌이 온갖 난개발의 현장이었습니다. 농본이 현장과 연결되고, 현장이 연결한 만남을 소개하는 이야기입니다.
2021년 홍성군으로 귀촌했습니다. 귀촌하면서 농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농본 활동과 함께 1,200평의 아주 작은 논농사를 지으며, 농촌을 알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서옥림
발표
서옥림
전, 안동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
발전소 반대 운동은 어떻게 입법 운동으로 확장되었나 - 안동 LNG발전소 현장의 주민 연대와 조례 운동
안동 LNG복합 2호기 건설은 정부의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하동 석탄 화력 1호기를 대체해 2027년 3월부터 상업 운전 개시를 목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남부발전과 안동시는 주민의견 수렴 없이 발전시설 건축을 허가하였고, 주변 주민들은 대책위를 꾸려 반대운동 및 법적투쟁을 시작하였습니다. 안동환경운동연합이 지역의 환경단체로서 대책위와 연대하고, '난개발 알권리 조례 운동본부'와 함께 주민 알권리 보장 조례 제정 활동으로 나아간 과정을 이야기합니다.
2022년부터 안동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밀양 송전탑 투쟁이 정의와 평화의 문제라고 생각해 방문한 현장에서 환경운동연합을 만났습니다. 지역의 점진적이고 실질적인 변화를 꿈꾸고 있습니다.
김조은
발표
김조은
투명사회를위한정보공개센터 활동가
주민은 왜 늘 뒤늦게 아는가 - 난개발 현장에서 만난 알권리의 공백
산업단지도 폐기물 매립장도, 그 결정은 사업자와 행정기관 사이에서만 오갑니다. 정보공개센터는 알권리가 가장 절실한데도 가장 작동하지 않는 이 자리를, 농본과 지역 대책위 곁에서 보며 우리의 현장으로 삼게 되었습니다. '회의 공개'라는 의제가 농촌의 주민운동·환경운동과 만나 조례운동과 공동대응으로 확장되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그 과정에서 새롭게 생긴 질문을 나눕니다.

14:40–15:30 [청중과 함께하는 토크]

주제세션 2 · 13:30–15:30 · #발견 #개입 #인공지능 #빅테크
거대한 변화 속에서 어떻게 현장을 발견하고, 머물고, 개입할 것인가?
AI와 빅테크라는 낯선 변화 속에서 시민사회의 질문과 개입 방식을 다시 묻습니다.
조경숙
진행
조경숙
도토리랩스 대표
피해 중심 기술(Survivor-Centered Technology)을 연구하며 공익 기술을 개발합니다. 비영리단체와 사회적 가치를 만드는 프로젝트를 위한 IT 에이전시 도토리랩스(DotoriLabs)를 운영하며 기술과 사회를 잇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용석
발표
이용석
전쟁없는세상 활동가
평화 x AI
AI가 타겟을 설정하고 드론이 공격하는, 군인 없이 전쟁을 하는 시대를 마주한 평화활동가들의 난감함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군인이 되는 것을 거부하고 부당한 명령을 거부하는 방식은 과연 앞으로도 전쟁을 막는 데 효과적일까요? 포켓몬GO와 피크민을 하는 일이 전쟁무기 개발에 도움을 주는 시대에 우리의 일상을 전쟁과 어떻게 분리할 수 있을까요?
병역거부자가 되기 위해 평화에 대해 공부하고 고민하다 보니 평화활동가가 되었습니다. 『평화는 처음이라』, 『병역거부의 질문들』, 『전쟁 없는 세상을 만들고 싶어』를 썼고 제1회 현장지식×좋은연구에 선정되었습니다.
오병일
발표
오병일
디지털정의네트워크 대표
정보인권 x AI
12.3 계엄을 알고리즘 계엄이라고 합니다. 극우 유튜브에 빠져 대통령이 민주주의를 위협한 사건으로부터 정보인권은 개인의 권리를 넘어 빅테크 플랫폼이 민주주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고민을 확장할 수밖에 없습니다. 나아가 사회 곳곳에 도입되고 있는 AI 알고리즘은 우리의 개인정보를 분석하여 내 권리와 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결정을 내립니다. AI 시대에 영향받는 사람들은 어떻게 개입해야 할까요?
1998년 진보네트워크센터 발기인이자 상근자로 활동을 시작하여 2019년부터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진보네트워크센터는 2025년에 디지털정의네트워크로 이름을 변경하였습니다. 인터넷 표현의 자유, 프라이버시, 정보문화권 등 정보인권을 옹호하는 활동을 해왔으며, 2020년 이후 빅테크 및 인공지능 대응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양이현경
발표
양이현경
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젠더 x AI
알고리즘과 데이터의 젠더편향 문제, 딥페이크 성폭력을 비롯한 AI 기술로 인한 성매매와 성착취의 가속화, 성별고정관념을 강화하는 AI 비서 로봇 등 휴머노이드, AI가 가져올 노동시장의 변화로 인한 여성노동자의 문제 등 AI로 인해 발생되는 사회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여성운동의 고민을 나눠봅니다.
20대 초반 대학을 졸업하기 전부터 지금까지 대부분의 시간을 여성단체에서 활동하며 보냈습니다. 여성에 대한 차별과 폭력 해소가 평등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성평등은 여성의 권리뿐만 아니라 존재하는 모든 사회적 소수자의 권리를 증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4:40–15:30 [청중과 함께하는 토크]

주제세션 3 · 13:30–15:30 · #경험 #기록 #탈시설 #입양
현장은 어떻게 기록되는가? - 언어가 된 현장, 권리가 된 기록
당사자의 경험이 기록이 되고 권리의 언어로 확장되는 과정을 나눕니다.
조소연
진행
조소연
사회복지연구소 마실 공동대표
침묵의 현장에 목소리를 포개다
아이를 잃은 미혼모, 시설에서 상처 입은 이들, 인권을 침해당한 입양인. 상실의 현장에 놓인 당사자들의 가려진 이야기를 기록하고 함께 목소리를 내온 시간을 나눕니다. '휩쓸리듯' 흘러온 길 위에서, 현장은 어떤 언어와 형식으로 기록되고 세상과 공유될 수 있는지를 묻습니다.
사회복지 현장에서 일하고 연구하고 가르치며, 탈시설·미혼모·입양에 관한 연구와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가장 취약한 사람의 인권은 어디에 있는가'를 화두로, 상실의 현장에서 아동의 권리를 묻고 사람과 지역의 강점에 기대어 상생의 대안을 찾습니다. 『예방과 통합의 관점에서 본 아동복지론』, 『강점관점 해결중심 실천 사례집』을 쓰고, 『입양으로 아기를 잃은 50만 명의 여성들』을 번역했으며, 최근에는 입양인의 친생가족 재회 가이드 만드는 일과 아동양육시설 퇴소 생존인의 피해 사례를 채록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조윤환
패널
조윤환
고아권익연대 대표
보육원에서 성장한 당사자로서, 2018년 고아권익연대를 설립해 보호대상아동과 시설퇴소인의 인권 보호와 권익 향상을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시설 내 인권침해와 과거사 문제를 알리고, 모든 아동이 가정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습니다.
권희정
패널
권희정
미혼모 아카이빙과 권익옹호연구소 대표
미혼모 아카이빙과 권익옹호연구소와 도서출판 안토니아스를 꾸리며 글을 쓰고 책을 내고 있습니다. 인류학을 전공했으며, 저서로는 『미혼모의 탄생: 추방된 어머니들의 역사』, 『이것은 사라진 아이들의 기록이다』 등이 있습니다.
전민경
패널
전민경
사단법인 온율 변호사
사단법인 온율에서 아동의 권리가 제도의 사각지대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법과 정책의 변화를 만들고자 하는 공익변호사입니다.
김기현
패널
김기현
성균관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편집위원장, 〈한국사회복지실천연구학회〉 학술위원장, 〈한국아동복지학회〉 회장을 역임했습니다. 현장은 아동과 가족, 국가가 만나는 접점이라고 믿습니다. 아동권리와 아동보호체계에 주목하며, 불평등의 맥락에서 아동, 양육, 아동가족서비스를 연구합니다.
배진시
패널
배진시
몽테뉴해외입양연대(MOAA) 대표
해외입양인의 가족 찾기, 입양기록 열람, DNA 검사와 증언 기록, 입양인 자서전 번역 등의 활동을 하며 프랑스와 벨기에를 직접 오가며 해외입양인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또한 인문철학자로서 집필과 강연, 수업을 통해 질문하고 사유하는 인문학을 전하고 있습니다.

13:50–14:30 [패널 이야기] 우리는 어떻게 서로에게 연루되었나? · 14:40–15:00 [모두의 대화] · 15:00–15:30 [청중과 함께하는 토크]

닫는세션 · 16:00–17:00 · #공유 #순환 #현장지식 #좋은연구
현장지식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공유되고, 다시 현장을 바꾸는가?
현장의 연구와 경험을 통해 개인의 경험에 머물다 사라지기 쉬운 지식을 발견하고 기록하여, 다시 현장의 실천으로 이어갈 가능성을 함께 모색합니다.
서현선
진행
서현선
사단법인 시민 이사, 루트임팩트 이사
시민사회와 비영리섹터, 사회혁신 현장을 두루 경험하며 조직과 사람의 성장을 위한 전략과 지식을 기획해왔습니다. 현재 임팩트 얼라이언스 파트너로 활동하며, SSIR Korea 편집장을 지냈고 전략과 자문, 교육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만드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영재
발표
이영재
2026 현장지식 x 좋은연구 공모전 심사위원장, 더가능연구소 부대표
올해의 현장연구 돌아보기
자치와 공동체 현장을 연구하며, 행정과 연결하여 보다 나은 정책적·제도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가능연구소에서 마을임팩트, 사회적 가치, 시민참여를 중심으로 자치와 공동체 연구 및 현장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희진
패널 | 2026 현장지식 x 좋은연구 공모전 수상자
최희진
카이스트 인류세연구센터 박사후연구원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환경계획학과에서 도시계획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박사논문 「잔인한 낙관의 인프라」(2026)는 경남 마산의 한 어촌에서 현지조사와 영화제작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산 연안 간척지에는 오래전 약속된 개발이 아직 도착하지 않았고, 그 시간을 채운 것은 여성들이 반복한 인프라 노동이자 ‘수선’이었습니다. 지금은 KAIST 인류세연구센터 박사후연구원으로, 인류세 흔적이 쌓이는 장소를 감각·시각적 방법으로 탐구하고 있습니다.
전지은
패널 | 2026 현장지식 x 좋은연구 공모전 수상자
전지은
크보플 활동가
기후생태위기 시대, 좋아하는 야구를 지키기 위해 2022년 크보플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지속가능한 야구를 위해 야구장에서 문제를 찾고 대안을 모색하고 목소리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성숙
패널 | 2026 현장지식 x 좋은연구 공모전 특별상 수상기관
최성숙
신림종합사회복지관 관장
30여 년간 사회복지 현장에서 주민과 지역사회의 변화를 위해 활동해 왔습니다. 사회재난과 기후위기, 돌봄과 사회적 고립 등 변화하는 사회문제에 대응하며 주민의 참여와 연결을 기반으로 한 지역복지 실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FEE

참가비 안내

참가비
10,000원 (식사·기념품 포함)
신청 확정
참가비 결제 완료 시
환불 규정
10월 16일 이전 취소시 전액환불
10월 16일 이후 취소시 환불불가
지원 안내
부산 지역 비영리단체 활동가 참가비·교통비 지원
신청 방법 보기 (부산시민운동지원센터) ↗
REGISTRATION

참가신청

아래 버튼으로 참가 신청과 참가비 결제를 각각 진행해 주세요. 신청서 제출 후 결제까지 완료해야 참가가 확정됩니다.

문의 | 사단법인 시민 070-7733-3926, simin@simin.or.kr

VENUE

오시는 길

코지컨벤션센터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8-1 버티고타워 14층
신촌역 3번 출구 도보 3분

지도 앱에서 크게 보기 →

행사관련 주차 지원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대중교통 이용을 부탁드리며, 부득이 차량으로 방문하시는 경우 아래 유료주차장을 이용해 주세요.

버티고타워 주차장
기본 30분 3,000원
이후 10분당 1,000원
창천공영주차장
기본 5분 200원
이후 5분당 200원
PARTNERS

함께 만드는 곳들

아래 협력기관은 가나다순으로 정렬되어 있습니다.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실천교육센터

실천교육센터는 대학의 연구와 교육을 실천적으로 결합하여 21세기형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실천인문학 및 실천교육의 이론과 방법을 연구하며, '목련칼리지' 등 사회적 기여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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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연구센터 블루닷

데이터와 당사자 목소리에 기반한 조사·연구를 통해 실천적 해법을 찾고 현장과 연대하여 환경정의가 실현되는 사회로의 전환을 목적으로 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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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하고 공정한나라 노회찬재단

노회찬재단은 노회찬의 정치 철학을 계승하여 평등하고 공정한 나라를 만드는 데 이바지하기 위하여 만들어졌습니다. 국고나 정당의 지원 없이 오직 후원 회원의 후원금으로 운영되며, 추모 및 기념 사업, 아카이브 구축 및 운영, 정치학교와 시민교육, 6411 투명인간의 목소리 대변과 조사‧연구, 나눔과 돌봄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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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더가능연구소

지금, 이 시간의 변화에 주목하면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설계합니다. 다양한 가능성을 만드는 사람들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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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랩스

"기술은 현장에서 시작된다"는 믿음으로 시민사회 현장의 디지털 문제를 기술로 해결하는 IT 에이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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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연구소 협동조합

현장의 목소리로 변화를 만드는 실행 연구를 하는 연구활동가 그룹입니다. 현장과 연결되어 있는 사람들의 경험과 목소리를 통해 문제를 파악하고, 실천할 사람들과 함께 해결 방법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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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활동가학교 엣지

활동가가 더 나은 사회를 상상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학습과 교류,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활동하는 비영리 조직과 활동가 전문 교육기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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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연구소 마실

사회복지연구소 마실(마음을 나누는 실천)은 '돕는 사람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2014년 11월 사회복지 현장의 실천가와 연구자, 당사자가 함께 설립하였습니다. 마실은 강점 관점·해결 중심·현장 중심의 가치를 바탕으로, 사회복지 실천가와 당사자와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과 컨설팅, 연구, 옹호 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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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사회혁신교육연구센터

교육혁신과 지역혁신을 통한 대학 주도 사회혁신, 공공적 시민 리더의 육성을 목적으로 합니다. 다양한 기관과 협업하여 지역기반 및 사회문제 해결형 수업을 비롯해 교육·연구·실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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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회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성공회대학교의 기존연구자들과 학문후속세대의 상호결합을 통해서 학문후속세대의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발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사회과학의 여러 학문분야의 연구를 촉진하고, 학제간 연구와 교육, 학술교류 및 사회교육, 자료수집 등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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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회대학교 평화월딩연구소

성공회대학교 평화월딩연구소(IPWS)는 냉전기 평화·안보 지식을 넘어, 균열과 마찰 속에서 새로운 공존을 만들어가는 '평화 월딩(Peace Worlding)'을 탐구하고 실천하는 대안적 인문사회 싱크탱크이자 시민 기반의 지식 플랫폼으로서, 한국 사회가 직면한 복합위기를 공동으로 해석하고 전환하는 새로운 평화인문학의 길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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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임팩트뉴스

소셜임팩트뉴스는 우리 사회의 사각지대에서 복잡한 문제를 풀어가는 소셜임팩트 활동을 일상적으로 기록하고 알리는 비영리 독립언론입니다. 전체 기사의 70% 이상을 중소형 조직의 이야기에 할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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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은 한국사회의 문화정치 현상을 연구하는 젊은 연구자들이 학교, 전공의 경계를 넘어 함께 연구하며 사회적 메시지를 만들어가는 학술공동체입니다. 불안정한 전망 속에서도 자신의 연구분야를 개척해 가는 대학원생, 신진연구자, 독립연구자들이 모여 함께 성장하고 새로운 목소리와 울림을 만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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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재단

아름다운재단은 기부자, 활동가, 아름다운 시민이 함께 하는 공익재단입니다. '모두를 위한 변화, 변화를 만드는 연결'을 위해, 공익활동지원·사회문제해결·기부문화확산 3가지 분야의 30여 개 사업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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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사회적경제네크워크 부설연구소 연구공방 사람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과 연구를 함께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이론이 현장이 되고, 현장이 다시 기록이 되는 선순환을 꿈꾸며 사회연대경제의 실천적 대안을 모색합니다.

연구자공제회

연구자공제회는 대학원생과 비정규직·독립·현장 연구가는 물론 제도권 연구자까지 아우르며 사회안전망 사각지대를 메우는 상호부조 연대 조직입니다. 구성원의 생활 안정과 심리 상담, 연구 연속성을 뒷받침하는 공제 사업을 펼치는 동시에, 연구 노동권 보장과 지속 가능한 연구 생태계 조성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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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의 집

'연구자의집'은 연구자들이 지식을 시민들과 자유롭게 주고받고 공유하는 '지식 커먼즈'를 이룩하고자 합니다. 문제 의식을 공유하는 다양한 연구자 집단과 교류하고 연대하여, 지식이 아무 장벽 없이 소통하는 '지식공유의 플랫폼'을 세우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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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이음 작은변화연구소

지역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연구와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작은변화에 관한 정보와 지식, 경험과 사례를 발굴하고 아카이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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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책방

포도책방은 책장을 임대하여 개성 넘치는 큐레이션으로 독자를 만나는 공유서점입니다. 2025년 1월 목포의 100년된 쌀 창고에서 문을 연 목포포도책방에 이어 2026년 현재 강화, 광주, 대학로 네 개의 지점에서 800여 명의 점주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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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SSIR Korea 센터

한양 SSIR Korea센터는 사회혁신 생태계에 필요한 국내외 지식을 생산·확산하며 사회변화를 촉진하는 한양대학교 글로벌사회혁신단 산하 기관입니다. 2018년부터 Stanford Social Innovation Review(SSIR) 한국어판을 발간하며, 글로벌 사회혁신 지식을 국내에 소개하고 한국의 사회혁신 사례를 세계에 알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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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민사회지원조직네트워크

시민의 공익활동 참여를 촉진하고 현장 단체와 공익활동가를 든든하게 지원하며 다양한 영역 간의 연대를 만드는 지원조직들의 전국 네트워크입니다. 지속가능한 시민사회 생태계를 위해 2009년 '한국시민센터협의회'로 출발해 2022년 '한국시민사회지원조직네트워크'로 재출범하고 현재 전국 21개 지원조직과 1개 위원회가 함께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소속 지원센터

ARCHIVE

지난 컨퍼런스 보기

시민사회 현장지식 컨퍼런스가 걸어온 지난 자리들을 소개합니다.

2025 시민사회 현장지식 컨퍼런스

2025 시민사회 현장지식 컨퍼런스

시민사회는 늘 현장에서 질문하고, 그 답을 스스로 찾아왔습니다. 2025 시민사회 현장지식 컨퍼런스는 곳곳에 흩어진 질문과 실천을 모아, 시민사회가 쌓아온 지식과 경험을 함께 나누는 자리입니다. 서로의 현장을 연결하고 협력하며 시민사회의 다음을 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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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시민사회 현장지식 컨퍼런스

2023 시민사회 현장지식 컨퍼런스

지식이 사유화·상업화·권력화되는 시대에, 지식이 사회에 기여하는 역할을 다시 묻습니다. 시민사회 현장에서 다양하게 생산된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고 서로 연결하며, 연구 결과물이 시민의 공익활동을 돕는 사회 공공재로 쓰이도록 현장 연구의 과제와 전망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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