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집] '시민사회 활성화를 위한 시민사회와 22대 국회의 공동과제와 역할'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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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시민은 7월 1일(월), '2024 공익활동가 주간(2024.7.1.~7.5)'을 맞이하여 한국시민사회지원조직네트워크, 공익활동가사회적협동조합 동행,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함께 <시민사회 활성화를 위한 시민사회와 22대 국회의 공동과제와 역할>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진행하였습니다. 최근 몇 년 간 중앙 정부 및 지방 정부 교체 이후, 시민사회 활성화 관련 제도정책 붕괴와 시민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정책 환경의 변화가 가속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시민사회가 한국 사회의 질적 발전과 성숙을 위한 다양한 사회적 성과와 가치를 창출하였으나 시민사회 활성화를 위한 정책 환경은 역행하는 형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제22대 국회 개원을 맞이하여 당파성을 떠나서 시민사회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시민사회 활성화를 위한 시민사회와 국회 간의 협력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공동의 입법 전략을 모색하기 위하여 13곳의 국회의원실과 함께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 목차

1. 발표 1 ┃시민사회와 국회의 협력이 만든 사회 변화 사례 ┃ 정란아(한국시민사회지원조직네트워크 정책위원장)

2. 발표 2 ┃시민사회 주요 의제 해결을 위한 국회와의 협력 방안 ┃ 이승훈(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운영위원장)

3. 발표 3 ┃시민사회 활성화 및 공익활동 증진을 위한 제도정책 협력 과제 ┃ 류홍번(시민사회활성화전국네트워크 운영위원장)

4. 토론    ┃시민사회 활성화를 위한 시민사회와 22대 국회의 공동과제와 역할

                   박동순(한국YWCA연합회 국장)

                   노영권(마을만들기전국네트워크 공동대표)

                   하재찬(한국사회적경제연대회의 상임이사)

                   송재봉(국회의원)

🎤 공동주최 ┃ 한국시민사회지원조직네트워크, 

                          국회의원 김윤, 남인순, 박정현, 백혜련, 서영교, 서왕진, 송재봉, 염태영, 용혜인, 이광희, 이용선, 이학영, 이해식

🎤 공동주관 ┃한국시민사회지원조직네트워크, 공익활동가사회적협동조합 동행, 사단법인 시민,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 온라인 생중계 다시보기 :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유튜브 

📢 심포지엄 취재 기사보기  

⦁ (소셜임팩트뉴스) “시민사회와 국회의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자리, 160여명 참여 성황리 개최”(7/2)

⦁ (라이프인) "시민사회 활성화 위한 법은 '선 제정, 후 개정' 전략 펼쳐야 해"(7/2)

⦁ (더나은미래) “시민사회와 국회 협력 모색하는 토론회 열려..이젠 연대도생의 시간”(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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