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7기 이사회의 두 번째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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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8일(월), 사단법인 시민 제7기 제2차 이사회 회의가 시민 회의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이사회는 김의영 이사장님이 이끌어주셨어요. 지난 1분기 활동에 대한 점검과 더불어 올해 시민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시민사회의 현안 등 폭넓게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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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의 흐름을 점검하다

먼저 올해 1월부터 4월까지의 주요 활동 및 재정 현황을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과정에서 관악시민행동이 사단법인 시민의 기부조례 연구를 참고하여 지방선거 구청장 후보에게 기부활성화 조례 제정을 공약으로 제안한 사례가 연구 성과로서 주목받았습니다. 또한 시민사회단체 지속가능 역량강화 교육의 사전특강으로 진행된 AI 활용 사례 교육에서 현장의 높은 관심과 참여 열의를 확인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다음으로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열리는 2026 공익활동가주간 기념 심포지엄 기획안을 공유하였습니다. 시민사회 관련 법·제도 개선 의제를 실질적인 입법과 후속 실행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어떻게 강화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이사들은 심포지엄 이후 국회 원구성 상황을 보면서 제도개선 과제별 핵심 과제와 국회의 역할을 정리하는 후속 논의를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오는 10월 30일 개최 예정인 2026 시민사회 현장지식 컨퍼런스 추진 현황도 보고되었습니다. 연구활동가 리트릿캠프, 현장지식×좋은연구 공모전 프로그램을 포함하는 이 행사는 공익활동 성장기반과 지식생태계 구축과 관련된 주요 사업으로, 이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이 당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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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의 내실을 다지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세 가지 주요 논의안건이 다루어졌습니다.

첫 번째는 사단법인 시민 연구소 준비 계획안이었습니다. 4월 비전워크숍에서 구성된 연구소TF의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소의 방향과 운영 방안을 검토하였습니다. 연구소는 독립 조직이 아닌 내부 위원회 형태로 운영하되, 시민사회 연감 등 기초자료를 장기적으로 생산·축적하는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는 의견이 공유되었습니다. 조직 정체성을 담을 수 있는 브랜딩 차원의 명칭 설정 필요성도 논의되었으며, 연구소 명칭과 위원 구성, 재정기반 방안 등을 보완하여 차기 이사회에서 계속 논의하기로 하였습니다.


두 번째는 지속가능한 재정확보 전략이었습니다. 재정TF의 논의 결과를 중심으로 기업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사단법인 시민의 핵심 가치인 제도·정책 환경개선, 성장기반 조성, 지식생태계 구축을 기업이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전달할 수 있는 제안 자료가 필요하다는 데에 의견이 모였습니다. 특히 기업의 공급자 관점이 아니라 기업 담당자의 내부 명분과 사회적 필요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의견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기존 협력 사례를 담은 제안 자료를 정리하고, 6월부터 재정위원회를 중심으로 기업 접촉을 본격 시작하기로 하였습니다.


세 번째는 위원회 재정비 방안이었습니다. 실행이사회와 인사위원회를 중심으로 위원회 운영 구조를 정비하는 방안이 논의되었으며, 실행이사회의 구성 및 운영 방식은 이사장과 사무처가 별도로 논의하여 이사회 소통방을 통해 공유하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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