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사무처 팀빌딩 워크숍 "우리는 Team Simin"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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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들이 소담스럽게 피어나던 지난 3월 30일, 사무처가 3인 체제가 된 기념(?)으로 팀빌딩 워크숍을 다녀왔어요! 새로운 활동가가 결합하면서 요즘 한창 내부 온보딩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데요. 조직, 활동, 시민사회에 대한 이해를 비롯하여 실무 업무에 대한 이해 등을 위한 온보딩 과정 속에 팀빌딩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기획하였습니다. 작은 조직일수록 서로에 대한 이해와 존중이 중요하기에 동료를 알아가고 서로의 강점을 확인하는 시간 속에서 "우리가 함께 일하는 법"을 서로 채워나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시끌벅적했던 사무처 워크숍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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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워크숍이 필요해!

작은 조직이라 넘어가기 쉬운 게 바로 '동료에 대한 이해'입니다. 사람의 힘으로 일구어가는 일이 많은 만큼 상호 이해와 강점파악을 위한 워크숍을 준비했어요!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커피와 함께 한 팀빌딩 워크숍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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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브레이킹_다섯자 토크

Q. 팀빌딩 워크숍에 대한 기대를 다섯 글자로 표현하자면?

- 승순 : 재.밌.었.으.면

- 희선 : 처.음.이.라.니

- 유리 : 뭐.든.해.보.자


사무실에서 매일 함께하지만 새로운 공간으로 나가 서로의 이야기를 듣는 건 꽤나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곳곳에 일거리가 보이는 책상 앞을 떠나 산책하듯 밖으로 나오니 해야 할 일에 대한 걱정보다는 설렘이 다가왔습니다. 

특히나 신규 활동가인 저는 공개채용과 온보딩, 팀빌딩까지 (사)시민의 처음을 함께한다는 기쁨이 컸어요.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않는다'는 말처럼 변화와 발전을 위해 머리를 모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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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보니 또 다르다! 내가 몰랐던 동료의 모습


세 명의 커리어 여정을 들어 보았는데요, 저마다의 경험과 이유로 시민사회에 다다른만큼 모인 이야기도 정말 가지각색!

꽤 오랜 시간을 알고 지낸 동료에 대해 새로 알게 된 이야기와 보기와는 다른(?) 의외의 면을 보게 된 시간이었어요. 각자의 삶과 커리어의 궤적을 나눔으로써 '지금의 나'를 있게한 자신만의 철학과 비전을 공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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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_SIMIN "우리가 함께 일하는 법"


팀빌딩 워크샵에서 가장 기대됐던 시간! 강점탐색을 진행했습니다. 여러 의견이 있겠지만 활동가의 역량은 크게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1. 지식: 아는 힘(무엇을 알고 있는가?)
  2. 기술: 하는 힘(어떻게 할 수 있는가?)
  3. 태도: 지키는 힘(어떤 관점으로 임하는가?)

역량을 키운다는 건 '어떤 일을 해낼 수 있는 힘'을 키운다는 것과 같은데요, 이번 팀빌딩 워크숍에서는 유리처장님의 리드로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혁명> 도서를 통해 강점 테마를 살펴보았습니다. 

그 결과! 신기하게도 사무처 세 명은 서로 다른 다양한 강점을 가지고 있었어요 :) 실행력, 영향력, 전략적 사고, 관계구축까지 다양한 테마 영역이 드러나는 걸 보며 '역시 우린 함께 할 때 더 강해져!'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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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후 우리는? 체크아웃 다섯자 토크


과연, 5년 후 우리는 어떤 모습일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다가오지 않은 미래를 예측한다는 게 쉽지 않지만 그래도 시민이 더 단단한 조직이 되길, 좋은 동료와 함께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모였어요 :)

팀빌딩 소회를 나누는 체크아웃 다섯자 토크!

유리 : 조.금.한.발.더

승순 : 재.미.있.었.다

희선 : 6.개.월.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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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곳에서 서로를 알아간 시간. 둘에서 셋으로 더 단단해질 시민! 팀 시민의 활동을 앞으로도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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