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한국시민사회지원조직네트워크 정기총회 개최 "전국 시민사회 지원조직 26년 사업계획을 나누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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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민사회지원조직네트워크(약칭, 지원넷)는 시민사회 및 공익활동 성장 지원을 고민하는 전국 단위의 시민사회 지원조직 네트워크입니다. 2009년에 민간 지원조직 중심으로 처음 네트워크를 꾸렸고, 2013년 광역 단위의 중간지원조직 센터들이 점차 생겨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현재 사단법인 시민을 포함하여 전국 19개 지원조직이 회원단체로 참여 중입니다.


3월 12일, 대전에서 한국시민사회지원조직네트워크 정기총회 및 운영위원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각 회원단체의 2026년 사업계획을 함께 나누면서, 서로 궁금했던 사업들에 대해 질문하고, 같이 아이디어를 덧대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19개 회원단체 중 정기총회에 참석한 경기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활동가 사회적협동조합 동행, 광주시민사회지원센터, 대구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 부산시민운동지원센터, 부천희망재단, 사단법인 시민, 서울공익활동지원센터, 제주공익활동지원센터, 사회적협동조합 지리산이음, 천안NGO센터, 충북시민사회지원센터의 사업계획을 나누었습니다. 사업계획을 공유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경험을 기반으로 같이 문제의식과 고민을 나누는 과정 속에서 인사이트를 얻는 시간이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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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지원조직과 센터형 중간지원조직 모두 사업 고민의 양상은 비슷하나 사업의 추진방향은 각 기관의 특성에 따라 역점하고 있는 사업이 조금씩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민간 지원조직은 기금 조성에 대한 고민이 공통적인 화두였으며, 센터형 중간지원조직은 시민들의 공익활동 참여 확대, 활동가/단체 역량강화 지원의 방식 등과 같이 지원의 고도화에 대한 고민이 컸습니다. 


이어지는 정기총회에서는 지원넷 2025년 사업보고 및 결산보고, 2026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심의 등을 진행하였습니다. 점차적으로 시민사회 활성화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에 대한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어서 이에 대한 제안과 논의를 중점적으로 나누었습니다. 동행이 주 사무국을 맡아서 운영 중인 '2026 공익활동가주간', 사단법인 시민이 주도해서 운영하는 공익활동가주간 심포지엄, 제주공익활동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제주런케이션', 지리산이음이 운영하는 '2026 지리산포럼', 광주시민사회지원센터가 5.18 민중항쟁 기념을 위해 지원넷을 대상으로 3년 째 운영 중인 '2026 오월 마중물' 사업에 대한 논의, 공유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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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지원넷 신규 회원단체로 비영리활동가학교 엣지와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에 대한 회원가입 승인 절차가 있었습니다. 2곳이 신규 회원단체로 참여하여 지원넷은 전국 21개 시민사회 지원조직이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지원넷 내에서는 '지원하는 사람'을 별칭처럼 '지원러'라고 부르곤 합니다. 시민사회와 공익활동 성장 지원을 위한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가는 전국의 지원러들이 있기에 연대를 통한 임팩트가 더 생겨나리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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